1학기 9강

작성자
이혜경
작성일
2019-05-16 01:14
조회
2
1학기 9번째 강의

-이혜경-

이제 점점 실질적인 지침이 나와서 부딪히며 경험을 하게 되어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진지해집니다.
예전부터 어르신들이 “고집이 있어야 뭐든 해낸다.”고 저에게 말씀하셨고 그래서 아이들을 심하게 잡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제가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법도 성경적이지 않았고 여태 여러 세대를 키우던 여러 어르신들도 성경적으로 틀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말씀들을 하셨고 저는 그걸 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강의를 듣다보니, 고집이 아니라 강단이 있어야 하는 것 같고, 그 강단은 오직 하나님을 중심으로 할때만 연습이 되어 나오는 것이 맞는 맥락같습니다. 9강을 들으면서 제가 조금 더 객관적으로 세상을 보고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끔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고집에 대해 정확히 알고 우리가 원죄를 가진 죄인이라는 것, 그리고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그런 죄인이라는 것이 다시 한번 고백이 됩니다.
“어려서 부터 고집을 꺾어 줘야 한다.” 라는 것과 “감정은 다스리라고 있는 것”이라는 부분은 다른 세상의 교육에서도 나올 법한 것들이지만, 성경적으로 해석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방법을 이해하고 그대로 살려는 의지와 이유를 갖지 못하고 더 헤맬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와 내 주위에 엄마들에게 그 부분을 말해주고 싶고 이것을 통해 쉽게 아이를 키우기를 권유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한없이 착한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생각은 하나님의 관념이 아닌 것을 확실히 알려주고, 아이들도 ‘죄된 욕구로 자기를 채우려는 욕망을 갖고 있고 그 욕망이 사탄을 통해 쓰이지 않게 절제 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다른 엄마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족했던 저로 인해 힘들었을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하나님께 죄송합니다. 일단, 제자신이 고집스러웠던 부분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이제 부터라도 하나님이 주신 방법을 따라 키우겠습니다. 그냥 아이를 방치 하면 안될뿐 아니라 일관된 훈계를 해야 하고, 훈계를 해도 노엽지 않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야 하며 고집이 꺾일 때 까지 체벌을 통해 아이가 고통을 느끼고 자신들의 지은 죄를 찾아보게 하여 결코 뒤로 물러서지 않게 해야합니다. 소리를 크게 내며 혼냈던 몇일 전의 저의 모습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이제 내가 아는 세상의 지식을 지우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하나님의 관념으로 새롭게 덧입혀 보겠습니다.
장차 우리 아이들 고집의 결과로 인해 구원을 잃어버리고 인생을 실패하게 되며 주위 사람에게도 화가 임하게 하고 싶지 않고, 구원의 길에 들어서더라도 시간 낭비해서 힘들게 먼길을 다녀오게 하지 않게 도와주고 싶습니다.그러려면, 부모에게 먼저 다스려져 나중에 하나님 말씀에 바로 복종하게 도와주고, 자녀의 비위를 맞추는 양육법을 피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부모의 권위를 알 수 있게 설명해주고 알아듣게 하고, 제가 권위주의적인 사람이 되지 않도록 부단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첫째가 말을 잘듣는 편이긴 하나 권위 앞에서 올바를 요청법을 몰라서 저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알게 되어 기쁩니다.
모르는 것을 제대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차근히 알려주고 그것을 잘 지켜내도록 그들의 고집을 꺾기 위해 제때에 매를 드는 것을 저부터 잘 할 수 있게 몸에 베이게 연습하겠습니다. 둘째가 막내라서 많이 알려주지 않았고 점점 막막해져 있어서 더 큰 소리로 혼내게 되었었는데 이번 강의로 정말 많이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잘 따라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