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법론 1/11강 (이은경)

작성자
wiseella
작성일
2019-05-18 08:23
조회
3
11강 훈계로 자녀의 고집을 꺽어라 (2)

매는 사랑의 표현이며, 공의의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고, 그 분을 두려워하게 한다.
그러한 매를 아끼는 것은 성경적으로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 한다.

매를 사용하는 것도 정해진 질서나 기준에 의해 다루어져야 하며,
특별히 반항을 하거나, 의도적인 불순종이 있을 때는 반드시 매를 사용하여야 한다.
매를 사용하는 것은 당시의 행동을 바꾸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마음을 바꾸는 것이 목적이므로,
잘못된 행동, 마음에 대한 뿌리를 뽑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행동만 바꾸려고 체벌을 한다면, 권위자 앞에서만 조심하는 태도를 낳을 뿐,긍정적인 효과를 보기 어렵다…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그 때마다 힘겨워하던 지난 시간들이 떠오른다.
어떻게든 다루어야 한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세상에서 주워들은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끼워맞추며 아이들의 고집을 다루었던 내 모습은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힘겨워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목사님의 지침을 듣고, 매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이러한 매의 지침이,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아이들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목적사론에 관한 흐름의 방향성을 늘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것을 더 절실히 느끼게 된다.

폭발하는 감정적인 폭행은 학대가 된다는 말씀은 정말 내 자신을 한없이 부끄럽게 했다.
체벌인줄 알았는데…아이들의 잘못에 그저 내 감정이 격했던 것 뿐이었다고 생각해왔던 그 순간들이 사실은 내 아이들을 학대하고 있었다는 것을..
부족함을 직면하게 하시고, 다시 돌이킬수 있는 마음과 환경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