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4강

작성자
이혜경
작성일
2019-04-30 23:56
조회
4
1학기 4번째 강의

-이혜경-

출애굽한 목적, 이스라엘을 부른 목적, 성도들에 대한 목적… 하나님의 구원계획까지…, 완벽하신 하나님은 ‘나'를 통해 속량을 알게 하시고 거듭남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셔서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는 자로 키우시려고, 아집으로 똘똘 뭉쳐있었던 ‘나'라는 자아를 예수님의 낮은 마음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믿음의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려고 노력하게 하시고, 거룩하고 지혜로워지게 훈련과 훈계로 양육시키고 죄많던 나를 주님 영광 위해 업그레이드 시켜서 결국엔 천국을 소망하는 자로 키워주시고 계심을 기쁨으로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높입니다!
저는 지금 늦은 나이지만 ‘나'를 키워주시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정말 특권임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좋고 감사합니다. 일단,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던 것이 해결받는데 예전엔 일주일 걸렸다면 지금은 3일정도 걸려 주님만 보게 도와주십니다. 많은 어른들에게도 아직도 주님의 크신 뜻으로 가는 길까지 못가고 ‘사람들의 눈’과 ‘나의 억울함'이라는 벽에 갇혀서 우리에게 열어놓으신 모든 특권을 놓쳐버리고 있다가 혹은 다른 길로 갔다가 돌아오지 못하는 분도 계시고 늦게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다음 세대들이 멀리 돌아 다른 길을 갔다가 시간을 많이 버린 후에 오지 않게 부모세움대학을 통해 어른들에게 가르쳐 주셔서 저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느낍니다.
또한, “거룩하고 지혜로운 인물로 키우라"라는 부분에서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되려면 훈련과 훈계를 해야한다"고 하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교육들이 우리에게 주지 않는 부분이고, 심지어 기독교교육학에서도 착하게만 자라게 한다는 것을 들었을때, 제가 첫째를 키울때의 모습이 필름처럼 떠올랐고 “와.. 나도 정말 아이가 착하기만을 바랬었구나..”하며 그것에 대한 중요성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이제는 저에게 맡겨주신 저희 두 아이를 한 기업, 한기업으로 생각하고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되게하기 위해 훈련과 훈계를 적절히 주님의 방향으로 해야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이렇게 하는 부모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훌륭한 일을 하는 것이라는 말씀에 동의하게 됩니다. 부모인 우리가 먼저 자기통제력을 갖도록 자기 욕망에는 ‘No‘, 부모에게는 ‘Yes‘를 지키려고 부단히 노력해봐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아이들에게도 우리가 했던 것에서 도움이 많이 될수 있도록 지혜롭게 또 책임감을 가지고 알려주어서 돌아온 탕자같은 경우만이 아니라 어린 아이들의 신앙생활에 대한 우리 어른들의 사고방식이었던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힘든 일도 겪고 주님을 떠나보기도 해보면 결국 돌아올 아이들은 돌아온다’는 부모로서의 궤변이자 무책임한 모습을 지양하고 출애굽기 6:6-8 처럼 우리의 특권을 잘 이뤄주시게 우리부모가 부지런해져야 하고 이 일은 정말 귀중한 일임을 확신하여 희미했던 빛이 점점 확실한 빛이 되듯이 우리의 삶의 지표가 되어 하나님이 주신 천국을 소망하여 흔들리지 않는 자녀가 되게 준비하는 훌륭한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중독은 병이 아니다. 동성애도 병이 아니다. 죄이다. 죄의 반대는 하나님 말씀에 굴복하는 것”이라고 하신 것에서 인본주의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믿는 사람들의 관점을 흔들리지 않게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들을 포기하거나 제쳐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같이 죄를 짓는 사람으로서 죄에서 돌이킬 수 있게끔 기도하고 도와주어야 함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아직은 그들을 만나고 대하는 것에 대해 걸리는 것이 있지만 주님과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여러 죄들을 키워준, “세상이 자기 중심적이어야 하고, 자기 맘대로 하고 싶어서 떼를 썼는데 부모를 이기면 그 방법을 계속 죽을때까지 쓴다”말에서 사람이라는 존재가 악하기에 부모인 우리가 이렇게 먼저 배우면서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의 죄를 키워주었던 결과를 낳아왔다는 것을 인지했고 이제는 나부터 예수님을 연결시켜주는 다리가 되어야 함을 갖고 사명감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