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HE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 한국러닝센터

많은 학생들이 이 과정을 통해 히브리사고와 원어, 키아즘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성경연구와 목회에 큰 유익을 얻었다. 목회자 뿐 아니라 현직 교사와 유치원 원장님, 홈스쿨 어머니 등 많은 분들이 공부하고 있다. 특히 교육학은 구약과 초대교회의 교육의 근거와 원리, 방법을 통해 실전에서 실천하여 가정과 교회를 세우는 귀중한 과목으로 쓰임을 받고 있다.

KLC 특징

원어와 히브리적 사고에 입각하여 성경 66권을 배우게 된다. 게리코헨 박사와 강신권총장은 이 분야의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다. 목회나 교육의 기반은 성경이 되어야 한다. 특히 교육의 기반을 성경과 예루살렘 초대교회들의 교육에 기반을 두지 않기에 가정과 교회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본교의 설립총장이며 아론의 147대손으로 제사장 집안 출신 게리코헨 박사(목사)의 탁월한 성경 이해를 배우게 된다. 기독교교육은 66권 성경를 바탕으로 세워지지 않으면 기독교교육이란 이름을 가장한 세상 교육이 될 것이다. 게리코헨박사는 고령이셔서 졸업시 세미나로 수강이 가능하며 매학기 강신권 총장과 권창규 박사 등을 중심으로 성경과 신학, 교육을 가르치신다. 히브리사고에 입각한 성경과 신학, 키아즘 강의가 진행된다.

신학, 목회학 과정 기독교교육학 과정 모두 66권 성경 중심으로 말씀 토양 세운다. 그리고 목회에 있어서도 가정을 세우는 목회, 토브(테필린과 쉐마)를 통해 성경적 교회를 세우지 않으면 결국 쇠퇴해가는 유럽과 미국교회처럼 된다.

그래서 가정교육을 어떻게 할 것이며 가정을 중심하여 교회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배우게 된다. 가정과 교회 그리고 학교가 어떻게 함께 가야하며 가정과 교회 그리고 학교에서 해야 할 역할을 정확히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