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뇌 구조와 기능이해1): 하나님이 만드신 뇌를 알면 교육이 즐거워진다.
하나님을 믿는 것도 뇌의 기능이 많다. 신앙생활도 뇌의 반응이 있다. 깨달음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뇌 호흡은 사이비성이 있는 것이다. 뇌파장이 6개 있는데 깊이 있게 반응하는 뇌파를 통해 영적 세계에 접속하려는 개념이며 이 사람은 무당과 관련 있고 미국에서 범죄자로 취급하고 있다. 뇌는 하나님이 주신 창조 작품이며 선물이다. 그러므로 뇌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2. 뇌의 구조와 기능
뇌 과학 역사는 오래되었지만 구체적인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대뇌 : 뇌중에서 가장 늦게 완성된 대뇌는 머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좌 뇌와 우뇌로 이루어져 있다. 이 두 반구는 뇌량을 통해 연결되어 있으며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갖추고 있다.
-소뇌 : 좌우에 한 쌍씩 있으며, 표면에는 가로로 난 흠이 많고,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중뇌 : 안구 운동. 홍채 수축 등 눈에 관련한 업무와 호르몬 분비, 체온 조절, 식욕조절 등을 담당한다.
-연수: 심장박동, 호흡, 소화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활동을 맡고 있다. 대뇌나 소뇌를 다쳐도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연수를 다치면 뇌사가 일어나 치명적이다.
-척수: 뇌간에서 연속적으로 이어지며 뇌의 가장 아랫부분을 이루고 있는 척수는 운동신경과 감각신경, 그리고 자율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이다.
-간뇌 : 대뇌와 소뇌의 사이에 위치한다. 간뇌의 약 4/5를 차지하는 시상은 감각의 대기실과 같은 역할을 해 모든 감각적 정보가 일단 이 간뇌에서 모여 다음 행선지를 기다립니다.
-대뇌피질: 대뇌피질에는 신경세포가 140억 개나 모여 있으며,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것도 모두 이 대뇌피질이 다른 포유류보다 월등히 발달했기 때문이다. 꼬불꼬불한 고랑처럼 홈이 파여 있고, 표면에 굵직하게 나 있는 몇몇 홈을 기준으로 앞 쪽이 전두엽, 위쪽의 두정엽, 뒤쪽의 후두엽, 양 옆의 측두엽으로 그 영역을 구분할 수 있으며 각 부위에 따라 다른 일을 한다.
-전두엽 : 가장 넓은 부위로 사고와 언어, 인간성에 대한 일을 관장한다. 뇌가 활동하는 동안 여러 부위에 저장된 기억정보들을 불러내어 작업하는 곳으로 전두엽 장애로 정신병이 나타나게 된다. 전전두엽은 인간의 고도의 정신 활동을 담당하는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동물과 비교할 때 가장 크게 발달한 부분이다. 전전두엽은 창조력을 발생시키는 곳으로 즐거움과 관계가 깊다. 전전두엽에 있는 신경전달 물질인 세라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 자살, 폭력, 알코올 중독과 함께 다른 심리병리학적 영향도 미친다.
-두정엽: 신체를 움직이는 일과 입체 공간적 인식 기능을 한다. 외부로부터 오는 정보를 조합하는 역할을 한다. 두정엽에 장애가 발생하면 무인식증이 나타난다.
-측두엽 : 언어와 귀(청각)에 관련된 일을 한다. 고도한 정신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후두엽 : 시각의 중추로서 뇌 뒤쪽에 위치한다.
– 소감문 –
뇌에 대해 처음 접하는 내용으로 새로움이 가득하다. 뇌를 통해 알 수 있는 여러 가지가 많겠지만 무엇보다 믿음과 깨달음, 신앙생활의 많은 부분들이 뇌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그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하나님의 창조의 작품인 뇌를 과학을 통해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를 깨닫게 되기를 소망한다.
11강 하나님 주신 최고의 작품 뇌를 이해하라
1. 뇌 구조와 기능이해1): 하나님이 만드신 뇌를 알면 교육이 즐거워진다.
하나님을 믿는 것도 뇌의 기능이 많다. 신앙생활도 뇌의 반응이 있다. 깨달음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뇌 호흡은 사이비성이 있는 것이다. 뇌파장이 6개 있는데 깊이 있게 반응하는 뇌파를 통해 영적 세계에 접속하려는 개념이며 이 사람은 무당과 관련 있고 미국에서 범죄자로 취급하고 있다. 뇌는 하나님이 주신 창조 작품이며 선물이다. 그러므로 뇌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2. 뇌의 구조와 기능
뇌 과학 역사는 오래되었지만 구체적인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대뇌 : 뇌중에서 가장 늦게 완성된 대뇌는 머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좌 뇌와 우뇌로 이루어져 있다. 이 두 반구는 뇌량을 통해 연결되어 있으며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갖추고 있다.
-소뇌 : 좌우에 한 쌍씩 있으며, 표면에는 가로로 난 흠이 많고,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중뇌 : 안구 운동. 홍채 수축 등 눈에 관련한 업무와 호르몬 분비, 체온 조절, 식욕조절 등을 담당한다.
-연수: 심장박동, 호흡, 소화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활동을 맡고 있다. 대뇌나 소뇌를 다쳐도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연수를 다치면 뇌사가 일어나 치명적이다.
-척수: 뇌간에서 연속적으로 이어지며 뇌의 가장 아랫부분을 이루고 있는 척수는 운동신경과 감각신경, 그리고 자율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이다.
-간뇌 : 대뇌와 소뇌의 사이에 위치한다. 간뇌의 약 4/5를 차지하는 시상은 감각의 대기실과 같은 역할을 해 모든 감각적 정보가 일단 이 간뇌에서 모여 다음 행선지를 기다립니다.
-대뇌피질: 대뇌피질에는 신경세포가 140억 개나 모여 있으며,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것도 모두 이 대뇌피질이 다른 포유류보다 월등히 발달했기 때문이다. 꼬불꼬불한 고랑처럼 홈이 파여 있고, 표면에 굵직하게 나 있는 몇몇 홈을 기준으로 앞 쪽이 전두엽, 위쪽의 두정엽, 뒤쪽의 후두엽, 양 옆의 측두엽으로 그 영역을 구분할 수 있으며 각 부위에 따라 다른 일을 한다.
-전두엽 : 가장 넓은 부위로 사고와 언어, 인간성에 대한 일을 관장한다. 뇌가 활동하는 동안 여러 부위에 저장된 기억정보들을 불러내어 작업하는 곳으로 전두엽 장애로 정신병이 나타나게 된다. 전전두엽은 인간의 고도의 정신 활동을 담당하는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동물과 비교할 때 가장 크게 발달한 부분이다. 전전두엽은 창조력을 발생시키는 곳으로 즐거움과 관계가 깊다. 전전두엽에 있는 신경전달 물질인 세라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 자살, 폭력, 알코올 중독과 함께 다른 심리병리학적 영향도 미친다.
-두정엽: 신체를 움직이는 일과 입체 공간적 인식 기능을 한다. 외부로부터 오는 정보를 조합하는 역할을 한다. 두정엽에 장애가 발생하면 무인식증이 나타난다.
-측두엽 : 언어와 귀(청각)에 관련된 일을 한다. 고도한 정신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후두엽 : 시각의 중추로서 뇌 뒤쪽에 위치한다.
– 소감문 –
뇌에 대해 처음 접하는 내용으로 새로움이 가득하다. 뇌를 통해 알 수 있는 여러 가지가 많겠지만 무엇보다 믿음과 깨달음, 신앙생활의 많은 부분들이 뇌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그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하나님의 창조의 작품인 뇌를 과학을 통해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를 깨닫게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