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교육학 & 뇌과학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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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on “3강 뇌파이해 -나의 뇌 자녀의 뇌 건강한가 ?

  1. 13강 뇌파이해 – 나의 뇌 자녀의 뇌 건강한가?

    뇌파에는 7가지의 종류가 있다. 1-50Hz 안에 파장이 다르다. 깊은 수면상태나 뇌 이상 상태의 델타파, 수면상태의 세타파, 이완 및 휴식상태의 알파파 주의 상태인 SMR파, 집중 활동 상태인 낮은 베타파, 긴장 흥분상태 스트레스 상태인 높은 베타파, 불안 초조 등 강한 스트레스 상태인 감마파 등이다. 밤에는 당연히 세타파가 나와야 하고 정신질환이 있으면 밤에 잠을 못 잔다. 잠이 오는 것은 그 파장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정상적으로 밥을 먹고 자고 일어나고 하는 것이 놀라운 일이다. 뇌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뇌과학 분야에서는 어떤 파장을 일으켜야 사람이 움직이고 음악도 어떤 파장을 주어야 사람들이 물건을 살 것인가 비즈니스 쪽으로 가면 이러한 연구를 한다. 학습으로 가면 공부가 잘되도록 할 것인가? 연구한다.
    베타파는 단기기억이 활성화되는 상태이며 알파파는 몸과 마음이 이완된 상태여서 장기기억에 활용한다. 세타파는 고도의 창의성과 통찰력의 상태이며 델타파는 수면상태로 최소한 두뇌활동을 한 상태이다.
    뇌파 상태에서 주의 부족은 ADHD등의 그래프가 보이며 안정된 상태의 뇌파는 달리 보인다. 극악무도한 죄를 지은 사람들의 뇌파를 보면 문제가 많이 나타난다. 뇌의 파장에 문제가 있으나 뇌는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범사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뇌의 모양이 달라진다. 어떤 마음과 생각을 먹느냐에 따라 뇌가 달라진다. 우울증에는 세라토닌이라는 물질이 나오지 않으니 주사로 주입해 주지만 영향은 오래가지 못한다. 유대인 관련 영화를 보면 비참한 상황인데도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은 어릴 때에 말씀과 탈무드교육과 성경과 미드라쉬 교육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똑같이 어려움을 겪었는데 넘어지는 반면 극복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New man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로운 가치관, 새로운 마음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한 사람, 말씀 66권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 소감문 –
    뇌를 만들어가는 것에서 그 사람의 환경과 마음, 가정의 분위기 등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늘 부정적이고 싸움이 가득한 집안에서 자라나는 아이와 사랑과 감사와 신앙 안에서 자라나는 아이는 근본적으로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범사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뇌의 모양도 달라진다고 한다. 신앙이 근본이 되어 어릴 때부터 원망이나 불평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연구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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