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교육학 & 뇌과학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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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on “8강 하브루타를 위해 어떻게 연구할 것인가?(12단계 )

  1. 8강 디베이트를 어떻게 연구할 것인가? (12단계)

    1. 유대인들의 성경연구와 기독교의 성경연구 이해와 차이점
    1) 유대적인 유산을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 예수님을 믿고 초대교회 성도들도 유대인들이고 초기 교회에 관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해하는 것을 무시하거나 소홀히 하면 유익이 없다. 구약에서 신약의 큰 흐름이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기 위해 오셨다. 구약의 토대에서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히브리적인 이해가 중요하고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이해하고 예수님을 믿는데 구약의 유산을 간직하고 연구한다면 이방인 그리스도인 지도자들과 연합해서 성경을 공고히 하기 때문이다.
    2) 히브리적인 유산을 무시하면 안 되지만 유대주의나 율법주의는 배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예수님을 믿어도 할례 받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는 거짓 복음에 대해 분별해야 한다.
    3) 예수님의 빛으로 성경을 이해해야 한다. 예수님과 복음적인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성경의 해석도 예수님의 해석이 절대적이고 사도 바울의 이해가 가장 명확하고 탁월하며 우선권이 있다. 모세오경에 우선권이 있으며 4복음서에도 다른 부분은 왜 그런지 살펴야 한다. 구약 안에 우선권은 모세오경이며 예수님과 사도 바울의 성경이해, 예수님의 복음, 십자가와 부활을 중심으로 해서 구약을 해석해야 한다. 잘못된 율법과 토라 중심은 위험한 접근이다. 위의 내용을 성경해석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유대인 랍비들의 성경연구는 탈무드 미드라쉬로 한다. 한 지면 중앙에 성경의 본문이 있고 그 지면의 양 사면으로 랍비들의 유력한 본문의 설명주석이 있다. 10여명 정도의 해석이 안에 있다. 유대인 성경연구는 본문의 가에 있는 내용을 연구한다. 성경 본문 자체보다 해석을 공부하고 토론하여 가르친다. 유대인들은 계시의 말씀을 주석과 동일하게 본다. 오늘날 우리의 주석은 틀린 것이 많다. 우리의 연구방법은 영국이나 미국식 분석 방법이다. 유대인들은 1차적으로 주석된 것을 가지고 연구한다. 이미 수 천 년 검증 연구되어서 토론하고 지금도 만들고 있으며 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창19장의 소돔과 고모라 멸망 사건에서 롯의 아내는 소금기둥이 되었고 슬픔에 지내게 되었다. 큰 딸과 작은 딸은 소돔과 고모라가 불로 심판 받아 아버지와 자기들 외에 다 죽은 것으로 생각했다. 종족 번식을 위해 아버지를 통해 자식을 낳았는데 그것이 모압과 암몬이다. 그러나 기독교 주석에는 이들이 타락하여 아버지를 통해 임신하였고 모압과 암몬은 이스라엘에 늘 골칫거리가 되었다고 대부분 주석은 기록한다. 그러나 유대인 주석에는 모압 자손을 통해 대표적인 인물인 다윗의 조상인 룻이 나왔고 룻은 다윗 왕가에 할머니로 등장한다. 또한 암몬 후손의 인물 중에는 솔로몬의 후처인 나아마가 있다. 롯이 근친상간으로 모압과 암몬을 낳았고 이들을 통해 다윗의 혈통인 며느리가 나왔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롯의 아내는 타락하여 변질되었고 롯의 두 딸을 통해 모압과 암몬 족속이 나왔는데 그렇지만 이 자손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가느냐 선택을 통해 구원받고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악한 세대에 가인 자손 중, 함 자손 가운데, 이스라엘 후손 중에 믿음의 선택에 따라 하나님 백성과 언약 백성이 될 수 있지 않겠느냐? 기독교 주석에는 이런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 그 사람의 믿음의 선택이 중요한데 이와 대치되는 말씀도 있다. 다윗 때에 순종할 때에 천대의 복을 받고 순종하지 않으면 3-4대 저주를 받으리라 계속 이어지는 운명론적이다. 그러면 다윗이 잘하면 다 복을 받는가? 천대의 복은 일반적인 언약이다. 자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는 것은 선택이다. 성경 한 절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가계의 저주도 논리적인 근거가 있어야 한다.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데 선택을 무시하고 가계 저주를 말하면 다른 말씀이 된다. 선택의 전제가 있다.

    2. 하야에서 라마드까지 – 12단계
    하야만 해서는 안 되고 하야, 씨아흐, 다라쉬, 디베이트, 아사, 라마드까지 모두 해야 한다. 이를 잘하지 않으면 이단들이 잘하는 짜 맞추기 하는 것이 된다.
    1) original text 원문
    첫째는 원문 연구를 해서 재번역하고 둘째, 다른 한글 번역본 비교 대조 연구하며 셋째, 번역하면서 여러 번역본을 비교해서 보아야 한다. 유대인과 우리가 다른 점은 저들이 어릴 때부터 히브리어를 배우지만 우리는 번역된 것을 배운다. 그러므로 저들의 이해가 빠르다. 출발 선상에서 잘못될 가능성이 있다. 히브리어와 헬라어 본문을 사전으로 다시 번역해야 한다. 본문에 잘못된 것이 있으면 다시 번역해야 한다. 다른 한글 번역자들이 어떻게 번역했는지 연구해야 한다. 3천 년 전에 기록된 문화적 차이, 본문, 단어이해하기에 있어서 그들도 연구가 필요하다. 히브리어와 헬라어 단어가 어렵고 문화적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구약에서 히브리적 단어의 이해를 살펴보면 신 6장에 “마음에 새기고”라는 단어에서 새기고는 하야이다. 사전에는 ‘……무엇이다’라는 존재동사이다. 존재가 들어가되 흘러넘치다는 뜻은 사전에는 없다. 히브리인들의 사고에 Be동사는 똑같은 단어이지만 내용은 다르다. KJV에서는 ‘마음에 두다’로 번역한다. 단어의 사전적인 의미는 있으나 히브리 사고에 의해 번역하는 것이다. 존재 안에서 풍성하게 하다. 이것이 원문 해석도 있다. 히브리인들의 사고에 의한 번역 해석이다. 사전적인 의미를 넘어서며 이런 단어가 300개가 넘는다고 한다. 신약의 이해가 달라지는 것이다.
    2) CHIASM 키아즘
    유대인의 사고 구조이자 문학적인 글의 표현 기술이다. 하나님의 표현 방식이 아니겠는가? 예를 들어 첫째, 창1장에 창조를 의미하는 “빠라” 는 창조하다 외에 질서를 세운다, 기초를 세운다는 의미도 있다. 욥 38:4에서 “내가 땅의 기초를 세웠고……” 여기에서 “빠라”를 사용했다. 선약과는 하나님과 인간의 질서를 세운 것이다. 창조의 순서에 대해 1일 빛과 어둠은 4일의 해달별과 짝이 되고 2일의 궁창과 바다는 5일의 물고기와 새가 짝이 되며 3일의 땅과 풀, 채소와 나무는 6일의 생물과 사람이 짝이 된다. 이것이 키아즘의 구조이다. 쌍으로 만든 패턴은 키아즘의 여러 구조중의 하나이다. “빛이 있으라 하시니…빛이 있었고…….” 의 명령형 동사 뒤에는 반드시 행동(순종)이 따라 나온다. 예수님께서 바다야 잠잠 하라 했을 때 순종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둘째, 창 3장에 A, 뱀의 질문(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A’ 하와의 대답(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B, 뱀의 약속(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이는 관계를 틀어 놓기 위한 것으로 유추한다. B’ 하와의 행동 B’’ 먹은 뒤의 결과(눈이 밝아져) 이러한 패턴이 많이 나타난다.
    셋째, 마 7:7절에서 A, 구하는 이마다 A’ 받을 것이요 B, 찾는 이는 B’ 찾아낼 것이요 C 두드리는 이에게는 C’ 열릴 것이니라 * 행동을 할 때 나타나는 결과이다.
    넷째, 신6:5-9 A, 대주제(명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A’ 마음에 새기고 A’’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A’’’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A’’’’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
    하나님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4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키아즘으로 하면 명확하게 이해된다. 새기고(하야)는 번역이 잘못된 것이다. 큐티에서 명확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엉뚱한 곳으로 간다. 유대인들은 이러한 구조의 전제를 가지고 있다.

    3) observation 관찰
    첫째, 전후문맥 파악한다.
    신 6:4절의 앞, 뒷부분 한 단락이나 크게 한 장 등 갈 2:20절의 앞뒤전후 문맥을 알면 명확하게 들어난다. 표준 새번역은 단락 나눠서 제목을 달아놓았다. 초기에 도움이 되지만 유대인들도 오히려 기독교에서 붙여놓은 장절을 좋아한다. 두루마리를 전부 돌려서 찾아야 하는데 말이다.
    둘째, 문법의 특징을 찾는다.
    중요한 반복되는 단어, 유사 표현 등을 찾는다. 갈라디아서 연구에서 강조하는 단어는 ‘할례’ ‘자유’ ‘성령’ ‘믿음’ 등이 나타난다. 반대되는 단어나 비교되는 단어 등을 찾는다.
    셋째, 이야기체나 강화 체를 쓰는지 파악한다.
    이야기체는 6하, 7하 원칙으로 선명하게 이해된다. 성경으로 하나의 문학작품이나 스토리가 있는 것 또는 없는 논문식 주제 형태는 주어와 목적어 주제되는 단어가 중요하다. 갈라디아서는 강화체 단어가 중요하다. 왜 이런 단어를 쓰는지 중요하다. 예를 들어 사도신경을 보면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에서 무엇을 믿는가? 당시 예수님이 인간이셨는데 하나님이심은 동의를 못했다. 그래서 사도신경을 만든 것이다. 믿사오니에서 첫째. 하나님 아버지를 믿사오며, 전능하신 아버지, 천지를 만드신 아버지 둘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외아들, 주, 성령으로 잉태, 동정녀 마리아에게 태어나시고, 고난, 십자가, 부활 셋째, 성령을 믿사오며 넷째, 거룩한 공교회 다섯째, 성도의 교제 여섯째, 죄 사함, 일곱째, 부활 여덟째, 영생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부분에서 예수님에 대한 부분이 왜 길까? 신조를 만든 목적이며 최소한 이것을 믿어야 이단이 아니다. 이단으로 보호하기 위해서 신조를 만든 것이다. 구문 분석을 하면 내용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것을 공부하면서 권 교수님께서는 논리적이고 본문 이해를 많이 하게 되었다고 한다. 영어는 주어, 동사, 목적어를 확인하면 되는데 한글은 수기하는 말이 앞에 나오기 때문에 어렵다. 주기도문도 구문을 분석하면 선명하게 된다. 유대인은 이렇게 하지 않고 탈무드로 토론한다.
    4) Question 질문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본문을 깊이 이해하고 명확하기 위해서 질문을 다방면으로 한다. 앞의 사도신경에 대한 부분에서 왜 예수님에 대한 부분이 길까? 당시 기독론이 이슈이기 때문이다. 신6장에 마음, 뜻, 힘이 무엇일까? 원어에는 ‘새기고’가 무엇이라고 하는가? 질문하고 찾아보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하야가 무엇이지? 토다의 삶을 그런 용도로 쓰는 것이다. 아이들이 원어도 볼 것이라고 생각한다. 질문에도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이 있다고 알면 질문을 잘 못한다. 디베이트에서 질문이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논리적인 질문으로 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디베이트이다.
    5) Answer 답찾기
    단어와 문장은 사전을 찾으면 되고 답은 사전이나 배경주석이나 아이들에게는 아기페성경사전이 좋다. 유대주석 중에 배경이행의 번역된 것이 없다. 일반 주석에는 하야 개념이 없다. 유대인 크리스찬과 같이 게리코헨박사가 어떻게 성경본문을 주석했는가? 답을 찾기 위해 콘텐츠가 중요하다. 원어를 풀어놓은 것을 보라. 유대인 그리스도인들도 유대인들에게서 내려오는 주석을 참고하여 이해하려고 하다. 답을 찾아서 질문하기 위함이다.
    6) Reconstitute 재정리
    전체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도신경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을 그리스도인들이 믿어야 한다는 사안에 대해 정리하고 있다. 믿어야 될 것은 8개로 특히 인상적인 것은 예수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고 재정리 할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이 사실 쉽지 않다. 모든 것이 다 중요한 것 같기 때문이다. 핵심 되는 키워드를 찾아야 한다. 핵심 되는 한 두 문장을 이야기해야 한다. 앞서 1-5번까지 한 것을 압축하는 것이다. 정리해야 잊지 않는다.
    7) Application(awsaw)적용
    내가 지키고 준행해야 할 것을 찾는다. 하나미의 사랑에 대해 하야를 해야 하는데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흘러넘치게 해야 한다. 내가 어떻게 준행 할 것인가? 개인과 교회와 가족에게 적용할 것을 찾는 것이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흘러넘치게 할 뿐 만아니라 자녀에게 솨난해야 하는 것이다. 적용 질문은 내 자녀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솨난 시킬 것인가? 하야해서 이를 육화시키는 것인데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바울도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을 말씀의 사람이 되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자녀에게 솨난 시키고 전수하고 이웃에게 말씀을 전수하는 것이다.
    8) Illumination 1 깨달음, 조명, 계시
    말씀을 연구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빛에 비추어 영감을 얻게 되는 것이다. 깨달은 점을 정리하는 것이며 그것을 통해 어떻게 할 것인지를 정리하는 것이다.
    9) text Arrangement 재정리, 요약
    이것이 반복되는 것이다. 토론할 주제, 주장할 내용을 뽑아내는 것이다.
    10) Debate 토론
    위의 한 것을 가지고 디베이트 하는 것이다. 토픽을 가지고 토론하며 또는 하나씩 토론할 수도 있다. 하야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사전에 나오지 않는 것을 선생이 가르쳐주어야 한다. 초등학교 4-5학년은 자기 생각이 중요하지 않다. 주입해야 하는데 이후에는 자기 생각이 생긴다. 올바른 성경이해를 많이 시키고 이성적인 생각이 생길 때 여러 질문을 해답을 찾아야 보게 한다. 13살 때까지 성경의 절대가치를 만들고 복음의 빛으로 해석해야 한다. 이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진리가 주입된 상태에서 해야 한다. 유대인의 디베이트는 별것 이 없다. 난상 토론, 끝장토론, 정리가 안 된다. 디베이트는 논리적인 싸움이다.
    11) Illumination 2 깨달음
    디베이트 한 후의 깨달음이며 질문하고 답하며, 또 질문하고 답하는 논리적인 부분을 찾는 것이다.
    12) Draft & Lawmad 초안작성, 라마드
    깨달은 내용을 정리한 것을 토대로 하여 초고를 만들고 가르칠 원고를 만든다. 이 때 설교 초안도 나오는 것이다.

    – 소감문 –
    디베이트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세세한 부분들을 들여다보며 큰 줄기가 정리가 되는 것을 알게 된다. 본문에 대한 부분들을 여러 가지 해석 방법으로 파헤쳐서 연구를 하고 이를 가지고 전체를 정리한다. 그리고 깨달은 부분의 재정리를 통하여 디베이트를 하고 정리하여 초고가 나오게 된다. 이러한 구조와 작업은 목회자에게 더할 나위없는 성경연구의 한 방법이라 여겨지며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방법의 도구라고 여겨진다. 무엇보다 이러한 디베이트의 방법은 하야, 씨아흐, 다라쉬, 디베이트, 아사, 라마드까지 이어져야 한다. 그래야 만이 성경의 해석과 방향이 다른 곳으로 빠지지 않고 제대로 적용이 되어져 바른 적용이 가능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방법들이 훈련이 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히브리적인 사고가 전제되어 훈련되어 있지 않고 번역된 자료만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어에 대한 철저한 연구가 필요한 것이다. 위의 방법들이 잘 적용되고 훈련되어져서 우리 자녀들이 말씀의 가치 위에 든든히 세워져 가길 소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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